교보
예언자
나마스테
칼릴 지브란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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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의 산문시『예언자』. 1923년 출간된 이래 800만 부가 넘게 팔리고 제2의 성서라 불리면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는 책으로, 사랑, 결혼, 선과 악, 일, 자유‘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할 만한 보편적인 주제에 대하여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한다. 20년의 노력 끝에 출간했다는 이 책은 그의 시에 그림을 더해 풍성함을 더했다.
20대, 30대, 40대에 걸쳐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바르게 나아갈 수 있었다고 하는 역자는 20여 년에 걸쳐 읽으면서 느낀 《예언자》의 참뜻을 책에 옮겼다. 그리고 읽을 때마다 느꼈던 서로 다른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 보편적이지만 쉽게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진리에 대한 해답이 아름다운 시 속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은 1883년 터키의 지배를 받던 레바논의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가 12세가 되던 해에 그의 가족은 전 재산을 몰수당하고 고국을 떠나 방랑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지브란은 미국에 정착하여 가족들의 희생으로 영어와 그림을 공부하고 1898년에는 레바논으로 돌아가 아랍 문학을 배웠다. 1902년 미국으로 돌아올 때쯤, 사랑하는 여동생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들었고 이듬해 형과 어머니의 죽음을 연이어 겪으면서 그림과 저작 활동에 더욱 몰두하였다. 1904년 그림 전시회를 열어 화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하는 한편, 에세이집과 단편소설집을 내는 등 아랍어와 영어로 작품을 발표했다. 지브란의 초기 작품은 대부분 아랍어로 쓴 산문시와 희곡이었으며 특히 희곡은 모든 아랍권에 널리 알려져 ‘지브라니즘’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였다. 1923년에는 20년간의 구상을 거쳐 그의 방랑과 지난한 삶에 대한 물음, 그리고 혜안을 담은 영어 산문시인 《예언자》를 발표했는데, 이 책은 첫 출간 이래 영어로만 8백만 부 이상이 팔리고 32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그의 대표작이 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눈물과 미소》, 《광인》, 《폭풍》, 《선구자》, 《사람의 아들 예수》 등이 있다.
머리글 <br /> <br /> 배가 오다 <br /> 사랑에 대하여 <br /> 결혼에 대하여 <br /> 자녀들에 대하여 <br /> 베푸는 것에 대하여 <br />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하여 <br /> 일에 대하여 <br />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br /> 집에 대하여 <br /> 옷에 대하여 <br /> 사고파는 일에 대하여 <br /> 죄와 벌에 대하여 <br /> 법에 대하여 <br /> 자유에 대하여 <br /> 이성과 감정에 대하여 <br /> 고통에 대하여 <br /> 참 나를 아는 것에 대하여 <br />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br /> 우정에 대하여 <br /> 말에 대하여 <br /> 시간에 대하여 <br /> 선과 악에 대하여 <br /> 기도에 대하여 <br /> 즐거움에 대하여 <br /> 아름다움에 대하여 <br /> 종교에 대하여 <br /> 죽음에 대하여 <br /> 고별에 대하여 <br /> <br />추천의 글 <br />저자 소개 <br />역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