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응답하라 PD수첩
휴먼큐브
PD수첩 제작진
2013-03-26
대출가능 (보유:5, 대출:0)
PD수첩에 가해진 폭력과 저항의 기록『응답하라! PD수첩』. 2012년 11월 현재, 1년 가까이 전파를 타지 못하고 있는《PD수첩》의 제작진들이 방송이 통제된 지난 4년과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충격적이고 적나라한 21세기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을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저자들은 프로그램의 기획과 취재, 후기를 비롯하여 MBC파업,《PD수첩》을 향한 단계적이고 조직적인 탄압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4대강, 이명박 정부, 검사와 스폰서, 미국산 쇠고기 방송과 법정투쟁 등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부터 PD수첩을 지지하는 안철수, 문재인, 한명숙 등 인사들의 이야기, 작가 해고사태와 우리가 PD수첩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논의한다.
최승호
ㆍ1986년 MBC 입사. 《PD수첩》 책임PD 당시 2005년 ‘황우석 박사의 논문조작 의혹’을 방영했다. 이후 이명박 정부 들어와 2009년 《PD수첩》의 일선PD로 복귀했다. ‘4대강과 민생예산’, ‘검사와 스폰서’, ‘공정사회와 낙하산’, ‘한 해군장교의 양심고백’ 등 화제작을 연이어 연출했다.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에 2번 선정된 유일한 PD다. 2012년 MBC 170일 파업 도중 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외 PD수첩 제작진.
머리말_우리는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br /> <br />Part1. 피떡수첩이 된 PD수첩 <br />피떡이 되다 / 일방적으로 짓밟히다 <br />하지 말라면 하지 마 / ‘여의도 1번지 사모님들’의 불방사태 <br />그래도 MBC인데, 그래도 PD수첩인데 / 일일이 검사를 당하다 <br />그 아줌마는 크레인 위에 올라가 시위하는 게 직업이다 <br />무너진 경쟁력 / 상처받은 PD수첩, 절망하는 PD들 <br />할 말을 하는 것, PD수첩의 존재 이유 <br /> <br />Part2. PD수첩이 말하는 우리시대의 자화상 <br />왜, 지금, 이 순간에, 내가 /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를 저버릴 수 없다 <br />그 아이템은 칙칙해 / PD수첩, 막 내려야 하나요 <br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br /> _의문을 품다 / _4대강 비밀 추진팀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다 <br /> _4대강 전도사의 돌발 증언 / _국토해양부의 방송금지가처분신청 <br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 <br />_저는 고발합니다. 이 정부를, 이 사회를 정말 고발합니다 / _전화 한 통화, 그리고 멘탈의 붕괴 <br />_독재의 기억이 다가오다 / _PD수첩 카메라 앞에 서다 <br />_이명박 정부의 아킬레스건 / _끝나지 않은 클로징 <br />검사와 스폰서 <br />_정용재 씨와의 만남 / _그는 양심선언을 해야 돼요 <br />_지검장의 거짓말 / _몰카를 들고 룸살롱으로 <br />_검찰, 진상을 은폐하다 / _검찰이 스스로 차버린 자정 기회 <br />‘미국산 쇠고기’ 방송과 계속된 법정투쟁 <br />_법정투쟁을 시작하다 / _쿠데타군이 방송사를 점령? 아무도 모르게 방송이 나가다 <br />_끝없이 추락하는 신뢰도 <br /> <br />Part3. PD수첩, 응답하다 <br />기적 같았던 공정방송 파업 170일, 그리고 복귀 / MBC에 빨간약이 필요하다 <br />지지한다, PD수첩 <br />_안철수, 문재인, 이정식, 이금림, 한명숙, 도종환, 조국, <br />진중권, 장항준, 성석제, 이강서, 공지영, 정연주, 송호창 <br />작가 해고 사태 <br />_지금 시대였다면, 황우석 방송이 나갈 수 있었을까? <br />_PD수첩 작가 해고 사태의 ‘주범’이라 불리는 당신께 <br />_PD수첩 결방의 밤 / _작가들의 편향성 운운? MBC 자뻑’의 극치 <br />_20년 후, PD수첩의 ‘정신’은 사라졌는가 / _그 해 어느 밤, PD수첩의 풍경 <br />_PD수첩 없이도 ‘사랑’과 ‘눈물’이 계속 될 수 있을까? <br /> <br />Part4. 부활하라! PD수첩 <br />PD수첩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 이유 / PD수첩은 필연이다 <br />PD수첩의 건강비결 / 이제, 희망을 이야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