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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 친구’ 노무현 ‘盧의 선물’ 문재인
솔앤유
김성곤 지음
2018-08-27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2000년 이후 글쟁이로 살고 있다. 또 하나의 심장은 일탈을 꿈꾸고 있지만 늘 제자리를 맴돈다. 그래도 기사가 아닌 다른 글을 써보겠다는 욕망은 여전히 휴화산이다. 현재 이데일리 정치경제부 차장으로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 19대 대선 이후 청와대 춘추관에 머무르며 권력의 흐름과 지형변화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2017년 5월 10일 이후 매일매일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주어로 시작하는 첫 문장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