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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너야
글ego
정황윤, 감하영, 임수정, 김하나, 신지원, 박형근, 김루아 (지은이)
2022-11-11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남들에게는 차마 말하지 못 하지겠지만, 그렇다고 혼자 삼키기엔 버거운 이야기들. 저는 그래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살다 보면 유독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나는 잘해보고 싶었는데 운이 안 따라주는 날. 평소보다 괜스레 더 울적하고 세상이 날 등진 것 같아 한없이 우울한 날. 그런 날은 늘 타던 버스를 타고, 늘 다니던 길로 다녀도 생각이 많아지고 외롭습니다. 하지만 더 잘하기 위해, 더 잘 살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상처받고 좌절하고, 그렇게 점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잃어갔습니다.
이 책에는 인생의 교훈을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고 도전하는 이야기, 타인에게 감사할 줄 알고 소중히 대하는 법을 깨달은 이야기, 자기 모습을 통찰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어서 혹은 평생토록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각기 글을 써 내려가는 이유는 다르겠지만, 이 책의 이야기가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와 비슷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것이 당신의 또 다른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절대 전문가가 아닙니다. 마음 한구석에서 글을 쓰고 싶어 했고, 고민 끝에 좋은 기회로 도전하였습니다. 아직 미숙한 솜씨지만 정성스레 한 글자씩 담아낸 만큼 여러분께도 좋은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황윤
초보운전자다. 운전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차 상태도 꼼꼼히 살펴
야 하는 걸 깨닫고 있다. 삶을 살아낼때도 마음을 꼼꼼히 살피며 나아
갈 것을 다짐한다.
들어가며 · 4
정황윤_그만 울고 운전대를 잡자 · 9
감하영_그런대로 괜찮은 사람 · 23
임수정_너만의 빛을 기억해 · 37
김하나_가장 어두운 밤이 가장 밝은 별을 만든다. · 59
신지원_초조함과 괜찮음 사이 · 73
박형근_유오산수 · 91
김루아_그날의향기♡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