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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역사로 기록하는 영상기자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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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역사로 기록하는 영상기자

토크쇼

나준영 (지은이)

2019-04-08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1인 1 카메라 시대
손에 핸드폰을 쥐고 있는 모든 사람은 잠재적 영상기자


20년 전만 해도 영상은 특별한 장비와 능력, 기술이 필요한 분야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1인 1 카메라 시대가 왔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핸드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서 수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방송사 뉴스를 촬영하는 영상기자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수없이 실행하고, 유튜브의 영상 홍수에 빠져 있는 우리 모두의 교과서입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영상 기록자인가요?
영상이 넘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온 세상에 넘쳐나는 이미지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영상은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쁜 영상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분열과 증오를 심어 이 시대를 비극으로 내몰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이미지와 나쁜 이미지를 구별해서 사용한다면 우리들은 이 세상을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진정한 영상 능력자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영상 속에서 좋은 영상과 나쁜 영상을 구별하고, 나쁜 영상은 확실하게 비판하고 거부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진정한 영상 기록은 화려한 기술과 감각적인 자극에 충실한 것이 아니라 건강한 상식과 보편적인 가치가 담긴 영상입니다. 이 책을 읽고 영상기자가 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손에 쥐고 있는 여러분은 책 속에 담긴 영상기자의 직업과 세계, 영상 저널리즘을 공부하면서 건강한 영상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인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영상기자의 인문서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故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직업이 영상기자입니다.
한 사람이 목숨을 걸고 촬영한 영상이 사람들에게 국가 권력의 진실을 알리고, 참혹한 학살을 만천하게 드러냈습니다. 영상기자라는 직업의 중요성을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적인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매일 일기를 쓰는 사람은 자신을 좀 더 반성하고, 더 나은 내일을 결심합니다. 작은 돌맹이를 연못에 던지면 소리는 작지만 파동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매일 매일을 기록하고 내가 느끼는 문제점들을 사람들과 공유해 간다면 돌맹이 하나가 깊은 연못에 파동을 일으키는 것처럼 우리 사회는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이 책을 펼치면 직업 영상기자가 되고 싶은 당신이 어떻게 준비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영상기자는 아니지만 평소에 느끼는 사회의 문제점들을 공론화해서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당신이라면 문제의식을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을 공감시킬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기자를 꿈꾸는 사람도, 좋은 세상을 꿈꾸는 평범한 사람도 이 책을 통해 나준영 기자가 내미는 손을 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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