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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 450만이 극찬한 최강의 말투 수업!
'지금까지 따라 해본 방법 중 유일하게 효과를 본 방법이다!'
애 같은 말투에서 어른의 말투로,
순식간에 이미지가 달라지는 가장 즉각적이고 확실한 방법!
이혜성 KBS 前 아나운서는 유튜브 개인 채널에서 3개월 만에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애 같은 말투를 고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박서준 배우는 한때 애 같은 말투 콤플렉스로 방송에서 자신의 말투가 드러나는 게 싫어 화술 공부와 발음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처럼 주변 환경도, 책임져야 할 일들도, 사회적 위치도 완전히 달라졌는데 여전히 학생 시절의 애 같은 말투에 머물러 있어 고민인 사람이 많다. 이들의 고민은 애 같은 말투로 인해 대화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어리숙한 이미지로 신뢰감을 주지 못해 직장에서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애 같은 말투 3종 세트’인 지그재그 말투, 상승조, 어미 끌기 습관을 단번에 없애고, 이에 더해 어른스럽고 야무진 인상을 만들 수 있는 발성과 발음 꿀팁을 알려준다. 이론적이고 지루한 설명보다는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만을 다루고 있기에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변화를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애 같은 말투에서 어른의 말투로, 순식간에 이미지가 달라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말투가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
<b>말투가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놀라운 변화!
1만 명의 수강생이 입증한 ‘진짜 되는 비법’만 담았다!
'젊은 패기로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안녕하세요, 인턴기자 주현영입니다.' 몇 년 전 화제가 됐던 SNL 대사다. 평범해 보이는 한 줄의 대사가 이렇게까지 화제가 된 이유는 바로 ‘말투’에 있다. 사회초년생의 어리숙한 말투에 많은 사람이 공감하며 '대학 시절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첫 직장에서 발표하던 때가 생각났다' 등 자신의 흑역사를 떠올리게 한 것이다. 그저 과거 회상에만 그친다면 웃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현재의 모습이기도 해 마냥 웃기만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어리숙해 보이고 애처럼 보이게 하는 말투의 특징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지그재그 말투’다. 음의 높낮이가 오르락내리락하며 지그재그처럼 요동치는 말투를 말한다. 이 지그재그 말투를 더 드라마틱하게 애 같은 말투로 만드는 습관은 바로 끝음이 올라가는 상승조다. 마지막으로 지그재그로 출렁이면서 끝음은 올라가고, 그 끝음을 길게 끌기까지 하는 어미 끌기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애 같은 말투 3종 세트 완성이다.
저자는 몇 가지 핵심적인 킥만 알면 애 같은 말투를 단번에 없앨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 마치 말투 PT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확한 포인트만을 짚어 저자가 실제 효과를 본 핵심적인 킥과 함께 해결책을 알려준다. 책 속 큐알코드에 담긴 저자의 트레이닝 음원과 함께 하루에 10분씩만 읽고 따라 하기만 해도 애 같은 말투는 사라지고, 고급스럽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b>어른 말투의 시작, 평조 사용법부터 나만의 퍼스널 보이스톤 찾는 법,
야무진 인상을 주는 발음 꿀팁과 말맛을 살려주는 고급 기술까지!
단 10분, 말투와 이미지가 동시에 달라지는 최강의 말투 수업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국내 최대 스피치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저자는 하이톤의 목소리와 혀 짧은 소리 등 아나운서가 되기에는 선천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나운서 준비에 투자한 학원비가 중고차 한 대 값에 달할 정도로 부단한 노력을 했다고 전한다. 그렇게 많은 방법론을 접하고, 시도하고, 또 실패도 경험하며, 결국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느꼈던 방법,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포인트만을 모아 이 책 한 권으로 정리했다.
<1장 애 같은 말투 10분 만에 고치는 법>에서는 앞서 설명한 애 같은 말투 3종 세트를 없애는 방법부터 어른 말투의 시작인 평조 사용법,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위한 치트키인 장음 처리까지, 이해를 돕기 위한 예문과 저자의 트레이닝 음원까지 정리해 수록했다.
<2장 순식간에 이미지가 달라지는 발성법>에서는 뾰족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듣기 좋게 바꾸는 법, 똑 부러져 보이는 ‘습니다’ 처리법, 여유 있는 이미지를 완성하는 호흡법 등 몇 가지 핵심적인 발성 꿀팁으로 안정감 있는 소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만의 퍼스널 보이스톤을 찾는 방법까지 전해준다.
<3장 어른스럽고 야무진 인상을 만드는 발음법>에서는 ‘ㅇ’, ‘ㄹ’, ‘ㅎ’, ‘ㅅ’ 등 한국인이 유독 어려워하는 발음만을 골라 가성비 최고의 발음 효과를 낼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에 더해 첫인상을 결정하는 ‘안녕하세요’ 발음법까지 터득하고 나면 면접이나 발표, 미팅 자리에서 그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4장 말에 힘을 실어주는 고급 기술>에서는 말맛을 살려주는 강조법, 상대방의 집중도를 높이는 변주 사용법 등 이목을 끌고 좋은 인상까지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말하기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는 말투야말로 나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요소인 만큼 무엇보다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자기계발이라고 말한다. 신뢰도를 높이고 어른스러운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호감 가는 말투와 매력적인 말투를 갖고 싶다면, 이 책을 하루에 10분씩만 읽고 따라 해보자. 단 10분으로 말에 힘이 생기고 이미지까지 달라지는 놀라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따라 해본 방법 중 유일하게 효과를 본 방법이다!'
애 같은 말투에서 어른의 말투로,
순식간에 이미지가 달라지는 가장 즉각적이고 확실한 방법!
이혜성 KBS 前 아나운서는 유튜브 개인 채널에서 3개월 만에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애 같은 말투를 고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박서준 배우는 한때 애 같은 말투 콤플렉스로 방송에서 자신의 말투가 드러나는 게 싫어 화술 공부와 발음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처럼 주변 환경도, 책임져야 할 일들도, 사회적 위치도 완전히 달라졌는데 여전히 학생 시절의 애 같은 말투에 머물러 있어 고민인 사람이 많다. 이들의 고민은 애 같은 말투로 인해 대화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어리숙한 이미지로 신뢰감을 주지 못해 직장에서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애 같은 말투 3종 세트’인 지그재그 말투, 상승조, 어미 끌기 습관을 단번에 없애고, 이에 더해 어른스럽고 야무진 인상을 만들 수 있는 발성과 발음 꿀팁을 알려준다. 이론적이고 지루한 설명보다는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만을 다루고 있기에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변화를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애 같은 말투에서 어른의 말투로, 순식간에 이미지가 달라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말투가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
<b>말투가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놀라운 변화!
1만 명의 수강생이 입증한 ‘진짜 되는 비법’만 담았다!
'젊은 패기로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안녕하세요, 인턴기자 주현영입니다.' 몇 년 전 화제가 됐던 SNL 대사다. 평범해 보이는 한 줄의 대사가 이렇게까지 화제가 된 이유는 바로 ‘말투’에 있다. 사회초년생의 어리숙한 말투에 많은 사람이 공감하며 '대학 시절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첫 직장에서 발표하던 때가 생각났다' 등 자신의 흑역사를 떠올리게 한 것이다. 그저 과거 회상에만 그친다면 웃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현재의 모습이기도 해 마냥 웃기만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어리숙해 보이고 애처럼 보이게 하는 말투의 특징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지그재그 말투’다. 음의 높낮이가 오르락내리락하며 지그재그처럼 요동치는 말투를 말한다. 이 지그재그 말투를 더 드라마틱하게 애 같은 말투로 만드는 습관은 바로 끝음이 올라가는 상승조다. 마지막으로 지그재그로 출렁이면서 끝음은 올라가고, 그 끝음을 길게 끌기까지 하는 어미 끌기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애 같은 말투 3종 세트 완성이다.
저자는 몇 가지 핵심적인 킥만 알면 애 같은 말투를 단번에 없앨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 마치 말투 PT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확한 포인트만을 짚어 저자가 실제 효과를 본 핵심적인 킥과 함께 해결책을 알려준다. 책 속 큐알코드에 담긴 저자의 트레이닝 음원과 함께 하루에 10분씩만 읽고 따라 하기만 해도 애 같은 말투는 사라지고, 고급스럽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b>어른 말투의 시작, 평조 사용법부터 나만의 퍼스널 보이스톤 찾는 법,
야무진 인상을 주는 발음 꿀팁과 말맛을 살려주는 고급 기술까지!
단 10분, 말투와 이미지가 동시에 달라지는 최강의 말투 수업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국내 최대 스피치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저자는 하이톤의 목소리와 혀 짧은 소리 등 아나운서가 되기에는 선천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나운서 준비에 투자한 학원비가 중고차 한 대 값에 달할 정도로 부단한 노력을 했다고 전한다. 그렇게 많은 방법론을 접하고, 시도하고, 또 실패도 경험하며, 결국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느꼈던 방법,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포인트만을 모아 이 책 한 권으로 정리했다.
<1장 애 같은 말투 10분 만에 고치는 법>에서는 앞서 설명한 애 같은 말투 3종 세트를 없애는 방법부터 어른 말투의 시작인 평조 사용법,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위한 치트키인 장음 처리까지, 이해를 돕기 위한 예문과 저자의 트레이닝 음원까지 정리해 수록했다.
<2장 순식간에 이미지가 달라지는 발성법>에서는 뾰족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듣기 좋게 바꾸는 법, 똑 부러져 보이는 ‘습니다’ 처리법, 여유 있는 이미지를 완성하는 호흡법 등 몇 가지 핵심적인 발성 꿀팁으로 안정감 있는 소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만의 퍼스널 보이스톤을 찾는 방법까지 전해준다.
<3장 어른스럽고 야무진 인상을 만드는 발음법>에서는 ‘ㅇ’, ‘ㄹ’, ‘ㅎ’, ‘ㅅ’ 등 한국인이 유독 어려워하는 발음만을 골라 가성비 최고의 발음 효과를 낼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에 더해 첫인상을 결정하는 ‘안녕하세요’ 발음법까지 터득하고 나면 면접이나 발표, 미팅 자리에서 그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4장 말에 힘을 실어주는 고급 기술>에서는 말맛을 살려주는 강조법, 상대방의 집중도를 높이는 변주 사용법 등 이목을 끌고 좋은 인상까지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말하기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는 말투야말로 나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요소인 만큼 무엇보다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자기계발이라고 말한다. 신뢰도를 높이고 어른스러운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호감 가는 말투와 매력적인 말투를 갖고 싶다면, 이 책을 하루에 10분씩만 읽고 따라 해보자. 단 10분으로 말에 힘이 생기고 이미지까지 달라지는 놀라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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